전남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유지

신영삼 / 기사승인 : 2020-11-29 20: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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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연습장‧PC방‧멀티방‧극장 음식 섭취 금지

▲ 전남지역에 지난 24일부터 적용되고 있는 사적거리두기 1.5단계가 그대로 유지된다. 순천시 역시 2단계가 적용된다.
[무안=쿠키뉴스] 신영삼 기자 =전남지역에 지난 24일부터 적용되고 있는 사적거리두기 1.5단계가 그대로 유지된다. 순천시 역시 2단계가 적용된다.

정부에서는 29일 중대본 회의를 통해 12월 1일부터 2주간 비수도권 전역을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위험도가 높은 지자체는 자체적인 추가 격상과 업종별 방역수칙을 강화하도록 권고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현재의 도내 확진 상황과 방역시스템 가용 역량을 감안해 이 같이 결정했다.

다만 전국적인 확진자 증가와 도내 확진자가 지속됨에 따라 음식 섭취가 금지된 노래연습장 뿐만 아니라 PC방, 멀티방, 극장에서도 사업장 내 음식 섭취를 금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와 시군, 공공기관, 민간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코로나19 방역 동참 캠페인을 12월 한달간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안병옥 도민안전실장은 “거리두기 단계 격상 시 경제 위축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므로 1.5단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외출과 이동 자제, 모임과 대면 접촉 최소화, 언제 어디서든 마스크 착용, 아프면 검사받고 집에서 쉬기, 연말연시 모임자제를 반드시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news03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