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현 2020-12-06 13:08:57
'텅 빈 서울의 밤'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5일 저녁 서울 명동 거리가 한산하다. 서울시는 4일 영화관과 스터디카페, 일정 규모의 마트 등 오후 9시 이후 영업금지 업종 확대를 포함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대책을 내놨다.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