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2020-12-08 13:43:55
컨테이너형 임시 치료 공간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8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임시 병상인 '컨테이너형 치료 공간'이 설치되고 있다. 감염병 전담병원의 병상 가동률이 90%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울시는 컨테이너형 치료공간을 서울의료원 48개 병상을 시작으로 서울의료원 분원, 서북병원 등 3개 시립병원에 설치된다.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