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2021-01-05 12:23:00
분주한 변호사 시험 고사장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5일 오전 광주 전남대학교 진리관에 마련된 변호사 시험 고사장 입구에서 발열 체크 등이 진행되고 있다. 법무부는 코로나19 확진자도 이날부터 진행되는 변호사 시험을 볼 수 있게 방침을 변경했다.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