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현 2021-01-18 14:53:48
만세 외치는 삼성해고자복직투쟁위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은 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삼성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관계자가 재판 결과를 듣고서 기뻐하고 있다.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