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경남 12명 추가 확진자 발생...누적 1917명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01-27 17: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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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신규 확진자 12명(1909~1920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양산 10명, 진주 2명이며, 감염경로별 광주 TCS 비인가 대안교육시설 관련 10명, 조사중 2명이다.

양산 확진자 10명(경남 1911~1920번)중 경남 1911번은 진주 기도원 관련 확진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진주 기도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72명으로 늘어났다.

경남 1912번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고, 경남 1913~1914번은 도내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경남 1915번~1920번까지 6명은 모두 광주 TCS 비인가 대안 교육시설 관련 확진자다.

양산시 방역당국에서는 양산 소재 교회 운영자가 광주 TCS 비인가 대안 교육시설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해 지금까지 교회 방문자 등 27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중이다.

검사결과 양성 6명, 음성이 20명이고 1명은 검사 예정이다.

진주 확진자인 경남 1909번과 1910번은 서로 가족으로 증상이 있어 함께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27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06명이고, 퇴원 1703명, 사망 8명, 누적 확진자는 총 1917명이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