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95명…감염 경로 조사 중

지영의 / 기사승인 : 2021-03-03 20: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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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효상 기자

[쿠키뉴스] 지영의 기자 =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 오후 6시까지 95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5명 발생했다. 전날(94명)보다 1명 많다.

서울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8일 90명, 16일 258명, 28일 92명 등 등락이 컸던 날을 제외하면 지난1월7일부터 하루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은 1명이었고 나머지 94명은 국내 감염으로 추정됐다.

집단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영등포구 음식점 관련 6명,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관련 4명, 노원구 어린이집 관련 3명이 각각 추가 확진됐다. 강남구 직장과 광진구 지인모임, 중랑구 요양시설 관련 감염도 1명씩 늘었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7명, 기타 확진자 접촉 35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5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 31명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8668명으로 집계됐다.

ysyu101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