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지리산 산청 배꽃 꽃가루 인공수분 한창

입력 2021-04-06 12: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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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6일 산청군 신안면 김동규(56)씨 배 과수원에 눈처럼 하얀 배꽃이 흐드러지게 핀 가운데 꽃가루 인공수분이 한창이다. 이 농가는 청정 지리산 산청에서 농약을 쓰지 않고 배를 재배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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