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9일 8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1625명(해외입국자 58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 1618번⋅ 대전 1619번 확진자 2명은 대덕구에 거주하며 각 20대와 50대로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대전1599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대전 1620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50대로 학교⋅학원발 감염자인 대전 1609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대전 1621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20대로 인천 접촉자인 대전 1604번 확진자의 직장동료이다.
대전 1622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10대로 금산 대안학교 관련 금산 41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 1623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40대로 금산 44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 1624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50대로 수정교회 N차 감염자인 대전 1421번의 접촉자로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 1625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50대로 의상실(대전 1590번) 관련 접촉자이다.
한편, 의상실 관련 확진자는 현재 7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mjsbroa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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