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현
[쿠키포토] '다시 북적이는 선별진료소'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23일 오후 서울 응암동 불광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97명 늘어 누적 11만7천458명이라고 밝혔다.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