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쿠키포토] 류현경, 전주영화제 올해의 프로그래머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30일 오후 전북 전주시 영화의거리 씨네Q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J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 류현경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는 자신만의 영화적 관점과 취향에 맞는 영화를 선택, 프로그래밍하는 섹션으로 올해 처음 선보인다. 류현경은 다음 달 2일까지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 상영작의 극장 상영 직후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J 스페셜클래스’의 모더레이터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전주컨퍼런스 ‘여성, 배우, 감독: 이들이 관객과 만나는 방식’에 패널로도 참석한다.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