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쿠키포토] 피어나지 못한 故 이 중사의 꿈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에 공군 성추행 피해 부사관 故 이모 중사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이 중사는 지난 3월 선임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신고한 뒤 두 달여 만인 지난달 22일 숨진 채 발견됐다.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