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상 채울 수제 한과

입력 2022-01-18 13: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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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상 채울 수제 한과
설 명절을 앞두고 전남 장흥군 연산리 한 부부가 전통 방식으로 수제 한과를 만들고 있다. 부부는 가마솥에 장작불을 지피고 직접 도라지 조청을 달여 한과를 만든다.[사진=장흥군]

장흥=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