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수 기자가 쓴 기사

심상정 “정부 추경안 그대로 승인해 줄 수 없어… 재탕추경에 반쪽추경”

이영수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5일 국회 본관 223호에서 열린 제 67차 상무위원회에 참석해 “어제 정부가 11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발표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재난 추경 성격에 도저히 맞지 않는 정부의 추경안을 정의당은 그대로 승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심 대표는 ... 2020-03-05 15:04 [이영수]

민생당 “국민연금에 빨대 꽂은 민주당 김성주 후보… 검찰수사 시급”

이영수 기자 = 문정선 민생당 대변인은 5일 “더불어민주당 전주병의 김성주 후보가 또 검찰에 고발당했다. 공직선거법 위반과 직권남용 혐의에 이어 두 번째다. 김성주 후보를 검찰에 고발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의 고발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라고 밝혔다.문 대변인은 “‘경영지... 2020-03-05 14:08 [이영수]

박예휘 “현대차, 정규직에는 방진마스크를 비정규직에는 방한대 지급 논란”

이영수 기자 = 박예휘 정의당 부대표는 5일 국회 본관 223호에서 열린 제 67차 상무위원회에 참석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국가적 비상시기는 우리 사회의 불평등을 더욱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고 발언을 시작했다.박 부대표는 “오늘 국무회의에... 2020-03-05 13:48 [이영수]

심상정 “4인 가정 기준 한 달 치 마스크 구입비용 30~40만원… 무상배급해야”

이영수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5일 국회 본관 223호에서 열린 제 67차 상무위원회에 참석해 “정부는 빨리 마스크 종합대책을 제시해주기 바란다. 마스크 민심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이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과 이해찬 대표가 연일 사과했다. 하지만 지금 국민들이 받고 싶은 것은 ... 2020-03-05 13:43 [이영수]

조경태 “2억7000만장 마스크, 도대체 어디로 갔는지 이해할 수 없어”

이영수 기자 = 조경태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5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그야말로 마스크 대란이다. 어제 한 약사님께서는 한 달째 마스크가 민간 물량이라고 표현을 쓰지만, 거의 들어오지 않고 있다는 그런 표현을 썼다. 그러면서 약국에서조차도 이 마스크 때문에 상당히 어려... 2020-03-05 13:32 [이영수]

황교안 “어쩌다 이 나라가 마스크 1장 사기가 힘든 나라가 됐는지… 자괴감 들어”

이영수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당대표는 5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우한 코로나 확진자가 5천명을 넘었다. 코로나 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된 상황이다. 국민 불안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 온갖 유언비어, 그리고 마타도어가 국민 혼란을 더 악화시킨다. 저는 어제 신촌의 ... 2020-03-05 13:18 [이영수]

통합당 “건강하면 마스크 안 해도 된다면서 대통령 국무총리 민주당 대표는 왜 계속 마스크 쓰나”

이영수 기자 = 김성원 미래통합당 대변인은 5일 “우한 코로나19 사태가 확산세를 멈추지 않고 있어 국민들의 걱정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런데 사태수습 능력을 보여줘야 할 문재인 정부가 연일 무능 횡보를 펼치면서, 코로나19보다 더 큰 걱정거리가 돼가고 있다”고 밝혔다.김 대변인... 2020-03-05 10:43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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