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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기자가 쓴 기사

[속보] 문 대통령 “제3의 장소에 명단 가져오라는 것, 초법적 권한”

문 대통령 “제3의 장소에 명단 가져오라는 것, 초법적 권한”... 2020-01-14 10:32 [이영수]

[속보] 문 대통령 “인사안 먼저 보여 달라는 것, 인사프로세스 역행”

[속보] 문 대통령 “법무장관, 검찰총장에 인사 의견 개진 기회 줬다”

문 대통령 “법무장관, 검찰총장에 인사 의견 개진 기회 줬다”... 2020-01-14 10:27 [이영수]

[속보] 문 대통령 “남북·북미대화, 낙관 안되지만 비관할 단계 아냐”

문 대통령 “남북·북미대화, 낙관 안되지만 비관할 단계 아냐”... 2020-01-14 10:22 [이영수]

[속보] 문 대통령 “남북·북미대화, 낙관 안되지만 비관할 단계 아냐”

문 대통령 “남북·북미대화, 낙관 안되지만 비관할 단계 아냐”... 2020-01-14 10:22 [이영수]

[속보] 문 대통령 “검찰개혁, 총장이 앞장서야 변화 이끌어낼 수 있어”

문 대통령 “검찰개혁, 총장이 앞장서야 변화 이끌어낼 수 있어”... 2020-01-14 10:22 [이영수]

[속보] 문 대통령 “확실한 변화로 희망의 새싹이 열매 맺게 노력”

문 대통령 “확실한 변화로 희망의 새싹이 열매 맺게 노력”... 2020-01-14 10:21 [이영수]

[속보] 문 대통령 “북한, 북미정상 친분 강조… 대화 문 닫지 않아”

문 대통령 “북한, 북미정상 친분 강조… 대화 문 닫지 않아”... 2020-01-14 10:20 [이영수]

[속보] 문 대통령 “검찰 권한, 과거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막강”

문 대통령 “검찰 권한, 과거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막강”... 2020-01-14 10:20 [이영수]

진중권 “검찰에서 나경원 의원 가족의 인권 유린할 모양”

“검찰에서 나경원 의원 가족의 인권을 유린할 모양입니다. 이 검새들과 짝을 이룬 게 기레기들입니다.하여튼 레거시 언론이 문제예요. MBC ‘스트레이트’의 기레기들이 검새가 흘리는 피의사실을 방송에 마구 ... 2020-01-14 09:16 [이영수]

진중권 “이제 윤총장만 물러나면 친문적폐들의 잔치가 벌어지겠네”

“마침내 검찰을 권력의 애완견으로 만들었군요. 이제 윤총장만 물러나면 한 판 흐드러지게 친문적폐들의 잔치가 벌어지겠네요.”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혔다.진 전 교... 2020-01-14 08:56 [이영수]

박지원 “만약 文대통령 취임 직후 4+1 연정 했다면… 빛나는 대통령으로 기록 됐을 텐데”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4+1 위력을 보셨습니까? 절대 불가능하다고 오판한 한국당의 오늘을 보십니까? 만약 문재인 대통령 취임 직후 진보세력 187 의석으로 연정을 했다면 법과 제... 2020-01-14 08:53 [이영수]

선관위, ‘비례자유한국당’ 명칭 사용 불허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정당 명칭으로 ‘비례○○당’을 사용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이러한 선관위의 결정에 따라 자유한국당이 추진 중인 위성 정당인 ‘비례자유한국당’을 비롯해 창당준비위원회 단... 2020-01-13 17:48 [이영수]

[속보] 선관위 “비례자유한국당 명칭 사용 불허“

선관위 “비례자유한국당 명칭 사용 불허“... 2020-01-13 17:42 [이영수]

[속보] 선관위 “비례○○당 명칭 사용 불허”

선관위 “비례○○당 명칭 사용 불허”... 2020-01-13 17:40 [이영수]

한국당 “세습 문석균, 갑질 김정호, 막말 안민석 등 민주당 검증위 무사 통과”

자유한국당 장능인 상근부대변인은 13일 “민주당 집권 이후 집권여당의 도덕적 해이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투, 음주운전, 각종 갑질과 막말은 최근 들어 민주당 인사들의 전매특허로 여겨질 정도”라고 논평했다.이어 “그래서인지, 이미지 세탁을 위해 민주당은 ‘공직... 2020-01-13 17:37 [이영수]

외교부 “필리핀 화산 폭발… 우리 국민 인명 피해 없어”

필리핀 화산 폭발과 관련해서 외교부는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외교부는 13일 “필리핀에 있는 우리 국민 8만5000여 명 가운데 마닐라 부근에 7000여 명이 살고 있다”며 “주필리핀... 2020-01-13 17:29 [이영수]

한국당 “국민청원 핑계로 조국 구하기에 나선 청와대”

자유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13일 “오늘 청와대가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조국 가족 수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 여부를 조사해 달라’는 진정을 노영민 비서실장 명의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다고 한다”며 “국민청원에 대해 비서실장 명의로 공문을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 2020-01-13 17:21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