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억울해! 입영연기 목적 치아 뺀 것 아냐”
“(입영) 연기를 목적으로 치아를 뺐다는 것은 너무 억울합니다.” 인기 연예인 MC몽(31·본명 신동현)이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임성철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해 병역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MC몽은 “초·중·고교를 다닐 때 (가정 형편이 어려워) 단 한 번도 치과에 간 적이 없다”면서 “지금도 두 개의 치아가 깨져 있고 와르르 무너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어머니도 예전에 11개가 없었고 형도 치아 치료를 받았는데 나도 아팠지만 (형 때문에) 중이염인 척했다”며 “치아가 좋지 않은 것이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