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긴 겨울속 반성하며 살겠다”…징역 4년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희준)는 외국에서 히로뽕을 밀반입해 투약하고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된 인기 탤런트 김성민(37)씨에게 17일 징역 4년과 추징금 90만4500원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배준현)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공인임에도 불구하고 마약을 투약한 점은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반성하고 있고 일정부분 사회적 처벌을 이미 받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최후 진술을 통해 눈물을 훔치면서 “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