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무궁화3호 궤도에 새 위성 발사… '불법 매각' 대책
KT가 무궁화위성 3호 궤도의 점유권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위성을 발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011년 무궁화 3호를 ‘불법 매각’ 함에 따라 무궁화 3호의 궤도를 회수 당하지 않고, 계속 우리나라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이다. KT는 앞으로 1~2년 내에 무궁화 7호 위성을 개발해 무궁화 3호의 궤도에 쏘아 올리는 계획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6일 전해졌다. 무궁화 3호가 있는 궤도인 적도 동경 116도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으로부터 할당받았으며 등록 후 3년 이상 비어 있으면 ITU에 회수될 수 있다. KT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