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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찍어 볼까? 사진예술의 진화
서울 종로구 명륜동 갤러리 공간루에서 ‘패러디의 신화-중국현대사진 2인전’이 5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예술가가 ‘전유(專有)’ 방식을 이용해 중국 현대 사진이 어떻게 새로운 시각을 창조하는지 볼 수 있다. 전시에 참여한 두 작가 리우 진과 천 웨이췬은 사진이라는 매체로 중국의 복잡한 구조를 현대 예술로 표현했다. 전유방식이란 특정인의 이미지나 작품에 재해석해 새롭게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두 작가의 예술 창작이 다른 방면을 추구하는 것도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리우 진은 문화적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