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 눈길 끈 인물 누구?
22대 총선을 120일 앞둔 12일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예비자 등록 첫날 주목되는 몇몇 예비 후보들이 눈길을 끌었다. 채현일 전 영등포구청장은 오전 9시 예비후보 등록 개시와 함께 서울 영등포 선거관위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날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열리는 공식 출마선언식에 앞서 미리 예비후보 등록을 마무리 짓기 위함인데 영등포 지역구에서 가장 먼저 등록을 마쳤다. 채 예비후보는 쿠키뉴스와 통화에서 “새로운 영등포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탁트인 정... [황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