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 5명 확진… 입원환자·간병인 등 900여 명 2차 전수검사

이영수 기자 =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서 간호조무사와 입원 환자 등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중랑구에 따르면 첫 확진자는 광화문집회 참가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간호조무사이다. 이에 따라 입원 환자와 의료인, 직원 등 985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 간호조무사... 2020-08-28 11:39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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