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식스 사이판점 일매출 800만원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망고식스가 1월 오픈한 사이판점이 일매출 800만원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망고식스 사이판점은 섬 내 첫 한국 프랜차이즈 카페다. 먼저 진출한 글로벌 브랜드 맥도날드, 피자헛, 서브웨이, 타코벨 등이 있지만,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해 추출한 원두커피, 스무디나 빙수 등 기호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생과일 메뉴, 매뉴얼을 갖춰 매일 신선한 빵과 다양한 디저트를 제공하는 매장은 망고식스 사이판점이 유일하다. 국내 스타벅스 1호점 오픈 때처럼 지금 사이판에서 망고식스가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