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日 ‘초밥왕’이 온다
특급 호텔 뷔페에서도 고급 초밥 전문점의 바(bar)에서 먹는 것 같은 갓 만들어 낸 신선한 초밥을 맛볼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The Parkview)’에서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일본의 28년 전통 초밥 전문점인 ‘스시 아오키’의 오너 주방장을 초청해 정통 초밥을 선보인다. 더 파크뷰의 초밥 코너에서 주방장이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신선한 초밥을 현지의 맛 그대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미식 고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며, 최고급 생참치 중 가장 고소하고 부드러운 뱃살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