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SBS ‘아내의 유혹’이 23일에도 최강의 시청률을 자랑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아내의 유혹’은 30.3%의 전국일일시청률로 일일드라마 부분 최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SBS ‘아내의 유혹’은 극중 민서희, 신애리가 구은제에게 2대1의 복수극을 펼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KBS 일일극 ‘집으로 가는 길’은 19.7%를, MBC 일일극 ‘사랑해 울지마’는 15.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 2약을 기록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황용희 연예전문기자 zoneheey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