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캐릭터 도아라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위촉

日 캐릭터 도아라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위촉

기사승인 2009-07-28 18:06:00
[쿠키 문화] 이병규가 활동하고 있는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의 마스코트 ‘도아라(DOALA)’가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국관광공사는 28일 오후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도아라를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일본 야구팬을 대상으로 한국관광의 매력 홍보에 나섰다. 한류 탤런트 등 유명 인사가 아닌 캐릭터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은 처음이다.

도아라의 이번 방한은 일본 주니치 드래곤즈와 한국 프로야구 구단 LG트윈스의 우호 20주년을 기념해 이루어진 첫 해외원정투어의 일환이다. 서울 및 인천에서 한국관광 홍보사진을 촬영하는 등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한 도아라의 방한에는 일본에서 입국한 80여명의 팬도 동행한다. 백 텀블링이 특기인 도아라는 코알라와 인간의 모습을 한 응원캐릭터로 등번호는 데뷔 연도를 의미하는 1994번을 달고 있다. ‘도아라의 비밀’ 등 다수의 책과 DVD를 출시하는 등 일본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강섭 관광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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