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UKTMP는 각각 50%씩 지분을 투자해 카자흐스탄 동부 우스트카메노고르스크에 티타늄 슬래브 공장을 건설하게 된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슬래브는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열연 및 스테인리스 판재로 가공된다. 티탸늄은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높아 항공기나 원자력 발전 등에 쓰이는 고급소재로 일반 철강재에 비해 10배 이상 비싸다.
정 회장은 이날 카자흐스탄 카림 마시모프 총리를 만나 자원 및 인프라 개발에 대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강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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