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광위 나경원 의원(한나라당)은 16일 “우리나라에서 제작하는 독립영화만을 상영하는 목적의 독립영화전용관은 <인디스페이스> 한 곳”이라고 말하고 “ 이 마저도 2007년 중앙시네마 내 1개관(3관)을 2년간 단기 임대 계약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중앙시네마가 위치한 지역의 재개발 가능성이 상존하고 극장주가 계약만료 후 재계약에 부정적으로 2010년 재계약도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주장하며 대책을 요구했다.
나 의원은
“독립영화 관련한 우리나라 현실은 매우 열악한 형편으로 지난해 독립영화전용관 개봉 편수는 23편으로 전체 스크린 수 2081개관
대비 독립영화전용관은1개관으로 그
비율 은 0.04%”라고 말했다.
나 의원은 “독립영화의 제작편수는 파악하기 어려워 서울독립영화제 출품편수로 그해에 제작된 독립영화편수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하고 “ 매년 제작되는 독립영화들의 개봉 기회를 제공하고, 독립영화에 대한 관객저변을 확대하기 위하여 독립영화전용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해외에서는 대부분 안정적인 전용관을 마련하여 독립영화가 발전을 꾀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놓고 있다”고 주장하고 “ 제대로 된 전용관 하나 없는 현실이 전반적인 독립영화의 진흥을 저해하고 나아가 한국 영화의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으므로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적절한 지역에 독립영화전용관을 확보하여 독립영화 진흥을 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강렬 기자
ryol@kmib.co.kr
나 의원은
“독립영화 관련한 우리나라 현실은 매우 열악한 형편으로 지난해 독립영화전용관 개봉 편수는 23편으로 전체 스크린 수 2081개관
대비 독립영화전용관은1개관으로 그
비율 은 0.04%”라고 말했다.
나 의원은 “독립영화의 제작편수는 파악하기 어려워 서울독립영화제 출품편수로 그해에 제작된 독립영화편수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하고 “ 매년 제작되는 독립영화들의 개봉 기회를 제공하고, 독립영화에 대한 관객저변을 확대하기 위하여 독립영화전용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해외에서는 대부분 안정적인 전용관을 마련하여 독립영화가 발전을 꾀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놓고 있다”고 주장하고 “ 제대로 된 전용관 하나 없는 현실이 전반적인 독립영화의 진흥을 저해하고 나아가 한국 영화의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으므로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적절한 지역에 독립영화전용관을 확보하여 독립영화 진흥을 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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