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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문화] 멤버 3명과 소속사간 법적 분쟁에 휘말린 인기그룹 동방신기가 일본 활동을 중단한다.
동방신기의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avex)는 3일 오후 6시 공식 홈페이지와 팬클럽 비기스트(Bigeast) 회원을 상대로 “동방신기로서의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어 에이벡스 측은 "동방신기로서의 활동을 중단하지만 본 회사는 드문 재능을 지닌 장래성 있는 젊은이들로 앞으로도 각자 다섯 명의 활동에 관해 전력으로 지원할 생각"이라며 "향후에도 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 최강창민, 유노윤호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공식 팬클럽인 비기스트 사무국은 "동방신기는 활동을 중단하지만, 비기스트는 여러분이 소중하게 여겨온 멤버 5명과의 유대 공간"이라고 언급한 뒤 현재 존속하는 방침을 검토 중이며, 4월말 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