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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연예] 힙합 프로젝트 블루브랜드의 2집 앨범에 신예 스타 신세경이 티저 영상에 출연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청순한 외모와 감성 짙은 연기력을 겸비한 신세경은 뮤직비디오에서 애절한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은 “역시 눈물의 여왕”이라는 칭찬과 함께 “마치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극중 죽은 세경이 환생한 것 같다”며 뮤직비디오를 ‘신세경 환생’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이번 신세경의 뮤직비디오 출연은 블루브랜드의 프로듀서를 맡은 김건우는 지난 3월 종영한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보고 신세경에게 제의했고, 신세경은 “곡을 들어보니 너무 좋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싶다”며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세경의 지원을 받은 블루브랜드는 가수 MC몽의 1집부터 4집까지 수많은 히트곡을 제조한 제작자 김건우의 프로젝트 앨범으로, 지난해 MC몽 ‘심플 러브’, 김진표 ‘쿨하게 헤어지는 방법’등 첫 번째 앨범에 이어 약 1년 만에 돌아왔다.
1집에 이어 2집에도 MC몽, 제아, 미료, 김진표, 케이윌, MC스나이퍼, 별, 슈프림팀 등 국내 최고 힙합․R&B 가수들이 합류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인턴 최은화 기자 eunhwa730@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