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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문화] 신인 탤런트 윤은영(26·본명 민들레)이 70년대 톱스타 우연정의 딸로 알려졌다.
윤은영은 MBC 일일 드라마 ‘황금물고기’에서 극중 여주인공 지민(조윤희 분)의 친구이자 발레리나인 효원 역을 맡아 호연하고 있다. 윤은영은 실제로 발레를 전공,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에서 유학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윤은영의 어머니로 알려진 우연정(본명 박희자)은 1971년 데뷔해 인기가도를 달렸다. 그러나 1980년 골수암 진단을 받고 한쪽 다리를 절단, 자신이 각본을 쓰고 주연으로 출연한 자전적 영화 ‘그대 앞에 서리라’를 끝으로 작품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 한국장애인복지체육회 이사를 역임하는 등 장애인 운동가로 활동 중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