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정치] 청년유권자연맹(운영위원장 이연주)은 22일 오전 9시 서울 흥사단 강당에서 ‘청년 유권자의 눈으로 본 6.2 지방선거
서울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홍정욱(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 유세단장), 이연호 교수 (연세대 정외과),김수현 (한명숙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장), 손한민 (2010 대학생유권자 연대 2U상임대표),장경태 (민주당 대학생특별위원장),정다혜(연세대 총학생회장),정정욱씨(세계일보 스포츠 월드 기자)등이 참여한다.

한국청소년유권자연맹은 이번 선거에 청년 유권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위해 “책임지는 선거가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으며 공명선거운동과 지방선거 평가토론회도 가질 예정이다.

유권자 연맹은 오는 29일 오후 선거참여 서명, 가상투표 체험, 청년유권자가 후보들에게 보내는 620개 희망메시지 전달 및 문화행사 등을 통해 공명선거 캠페인을 벌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강렬 국장기자 ryo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