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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포토] 31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제23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열린 ‘스타트 531 선포식’에서 7인조 아이돌 그룹 유키스이 동호가 금연 멘토 임명 월계관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스타트 531 선포식’은 연초에 금연을 결심했으나 실패한 흡연자들이 다시 금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촉구하는 행사로, 신현준, 노홍철, 유키스, 이인혜, 김용만이 금연을 함께 응원해 줄 멘토로 임명됐다.
한편,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은 인터넷 홈페이지(www.nosmokeguide.or.kr)와 콜센터(1544-9030)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