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 어록은 계속 된다” 최 기자, MBC 주말뉴스데스크 복귀

“최일구 어록은 계속 된다” 최 기자, MBC 주말뉴스데스크 복귀

기사승인 2010-10-15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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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문화] ‘최일구 어록’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MBC는 “다음달 6일부터 방송시간대를 오후 8시로 1시간 앞당기는 주말 뉴스데스크 새 앵커로 최일구 기자를 낙점했다”고 밝혔다. 최 기자는 배현진 아나운서와 함께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한다.

최 기자는 1985년 MBC에 입사해 사회부장, 뉴미디어 에디터, 보도제작국 부국장 등을 거쳤다. 2003~2005년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며 파격적인 멘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시 불량 먹거리 파동으로 영세한 만두 가게들이 피해를 입게 되자 "저희도 만두 시켜먹었습니다"라는 멘트를 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으며 경제 위기로 맨홀 뚜껑이 분실되는 사건에 대해 "맨홀 뚜껑 가져간 분, 다시 제자리에 갖다 놓으세요"라고 말하기도 해 네티즌들 사이에 '최일구 어록'이 돌아다니기도 했다.

최 기자는 "뉴스의 팩트를 충실히 전달하되 기존 방식과 다르게 편하고 즐겁게 전달하려고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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