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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문화] 배우 홍경인, 배성우(왼쪽부터)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컬쳐스페이스 NU에서 열린 연극 ‘트루웨스트 ’ 프레스콜에서 극 중 한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연극시리즈 ‘무대가 좋다’ 의 네 번째 시리즈인 연극 ‘트루웨스트’는 성공한 패밀리맨과 방랑자로서의 삶을 살아온 성격이 너무나도 다른 형제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배우 오만석, 조정석, 홍경인 등이 열연을 펼칠 이번 연극은 컬쳐스페이스 NU에서 내년 2월 27일까지 공연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