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우 김민준이 11일 밤 서울 이태원동 클럽 볼륨에서 열린 ‘볼륨 VIP 행사’에서 DJ로서 현란한 손놀림을 보여주고 있다.
클럽 볼륨의 이번 행사는 한국 최초로 전 세계 클럽 순위 29위에 오른 것을 기념함과 동시에 새로운 분위기로 단장했음을 알리기 위한 자리다. 효과적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첨단 레이저 장비, 초대형 디스플레이, 인터렉티브바, 독일 음향 장치를 도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은주 기자 kim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