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Mnet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 시즌3’(슈스케3) 참가 희망자가 접수 시작 40여 일만에 135만 명을 돌파했다.
‘슈스케3’ 주관사인 Mnet은 18일 이같이 밝히며 “시즌2는 지난해 3월 2일 오디션 접수를 시작해 6월 3일까지 약 2개월간 134만6402명이 응시했다”며 “시즌3는 이를 40여 일만에 돌파했고 이대로라면 6월 28일 접수 마감일에 200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슈스케3’ 1차 예선은 ARS 1600-0199와 UCC(www.superstark.co.kr)를 통해 진행된다. 온라인 심사를 거쳐 1차 예선 합격자를 선발한다. 1차 예선 합격자는 4월 24일 부산 예선을 시작으로 7월 3일 서울 예선까지 국내 총 8개 지역 중 한 지역을 선택해 오디션을 치르게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