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톡톡] 한국 배우 신세경과 이연희를 쏙 빼닮은 대만의 한 모델 사진이 인터넷서 화제다.
26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소니녀’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을 보면 지난 5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소니 전자제품 전시회에서 제품 홍보 모델로 나선 모델 천쓰잉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세경을 닮은 외모와 예쁜 몸매에 감탄하며 “이름이 뭐예요”, “건강미가 넘치네요”, “신세경, 이연희, 아이유가 조금씩 섞인 느낌” 등의 댓글을 달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민석 기자 idea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