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현 유닛 투하트, 앨범 발매 첫날 10만장 판매 ‘괴력’

키-우현 유닛 투하트, 앨범 발매 첫날 10만장 판매 ‘괴력’

기사승인 2014-03-12 12:59:01

[쿠키 연예] 샤이니 키와 인피니트 우현이 결성한 듀오 투하트가 싱글앨범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10일 ‘투하트 첫 번째 미니앨범(The 1st Mini Album)’을 발매한 투하트는 발매 당일 앨범 10만 장을 판매하는 기염을 토하며 음반판매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음원 또한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투하트의 첫 번째 미니앨범은 80년대 빈티지 스타일을 세련되게 재해석했다. 총 6곡이 수록됐으며 타이틀곡 ‘딜리셔스’는 두 사람의 서로 다른 보컬이 매력적인 곡이다.

투하트는 13일부터 본격적인 음악방송활동에 나선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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