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경제] 현대자동차는 오는 25~30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 B2홀에서 역대 쏘나타 모델을 한 자리에 전시하는 ‘쏘나타 모터쇼’를 연다.
국내에서 단일 차종으로 열리는 자동차 전시회는 처음이다. 1~6세대 쏘나타와 함께 출시 당시 사회·문화적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소품도 전시된다. 오는 24일 공식 출시하는 신형 쏘나타의 신기술을 소개하는 ‘이노베이션 존’도 마련된다.
26일에는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인 전문가 6명이 신형 쏘나타의 디자인을 평가하는 행사가 열린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권기석 기자 keys@kmib.co.kr
국내에서 단일 차종으로 열리는 자동차 전시회는 처음이다. 1~6세대 쏘나타와 함께 출시 당시 사회·문화적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소품도 전시된다. 오는 24일 공식 출시하는 신형 쏘나타의 신기술을 소개하는 ‘이노베이션 존’도 마련된다.
26일에는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인 전문가 6명이 신형 쏘나타의 디자인을 평가하는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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