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영국 오디션 스타 코니 탤벗이 22일 서울 당주동의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니 탤벗은 2007년 만 6세에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데뷔 앨범 ‘오버 더 레인보우’가 20만장 이상 판매되며 스타덤에 올랐다. 오는 23일(오산)과 27일(서울) 내한 콘서트를 여는 코니 탤벗은 공연 수익금을 세월호 사고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