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경제] 중소기업 관련 통합콜센터(1357)가 구축됐다.
19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최근 대전무역회관에서 ‘1357 중소기업 통합콜센터’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중소기업 통합콜센터는 정책자금, 연구개발, 창업, 소상공인 분야 등에 대한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통합콜센터는 기업의 궁금증이나 애로사항에 대해 단순히 전화상담에 그치지 않고 1500여명의 전문가 심층 상담까지 지원한다.
그동안 콜센터가 부처·산하기관별로 분산·운영돼 많은 불편이 야기돼 왔다.
대전=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재학 기자 jhjeong@kmib.co.kr
19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최근 대전무역회관에서 ‘1357 중소기업 통합콜센터’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중소기업 통합콜센터는 정책자금, 연구개발, 창업, 소상공인 분야 등에 대한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통합콜센터는 기업의 궁금증이나 애로사항에 대해 단순히 전화상담에 그치지 않고 1500여명의 전문가 심층 상담까지 지원한다.
그동안 콜센터가 부처·산하기관별로 분산·운영돼 많은 불편이 야기돼 왔다.
대전=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재학 기자 jhje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