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경제] 이마트는 일반 브랜드 제품 가격의 절반 수준인 자체 브랜드(PL) 전기레인지를 22일 출시한다.
이 제품의 상판 유리는 독일 브랜드인 쇼트(제품 생산 중국), 발열체는 독일의 E.G.O.(제품 생산 독일) 제품을 사용했다. 발열체가 한개인 1구 전기레인지는 4만9900∼9만9000원, 2구 레인지는 19만9000원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대량 발주로 원가를 절감하고, 마케팅 비용과 판매 인건비를 줄여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찬희 기자 chkim@kmib.co.kr
이 제품의 상판 유리는 독일 브랜드인 쇼트(제품 생산 중국), 발열체는 독일의 E.G.O.(제품 생산 독일) 제품을 사용했다. 발열체가 한개인 1구 전기레인지는 4만9900∼9만9000원, 2구 레인지는 19만9000원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대량 발주로 원가를 절감하고, 마케팅 비용과 판매 인건비를 줄여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찬희 기자 ch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