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검진 버스-척추측만증 미니클래스 등 열어
LIG손해보험이 사회복지법인 한국척추측만증재단과 함께 대한민국의 튼튼한 척추를 위한 ‘척추건강 지킴이’ 캠페인을 연다.
이번 캠페인은 잘못된 자세, 환경, 습관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척추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우리 몸의 중심 ‘척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척추 건강 지킴이’ 캠페인은 ‘무료 검진 버스’와 ‘척추측만증 미니클래스’로 구성되며, 국내 최고 척추측만증 명의로 손꼽히는 고대구로병원 척추측만증클리닉 서승우 박사가 직접 참여해 정확한 검진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무료 검진 버스’는 16일 직장인 밀집 지역인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인근에서 진행돼 장기간 앉은 자세로 일하는 탓에 척추가 비틀어지기 쉬운 직장인들에게 정확한 척추건강 진단 기회를 제공했다.
‘척추측만증 미니클래스’는 18일 서울 강남역 LIG손해보험 본사에 위치한 LIG아트홀 강남에서 열린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LIG손해보험이 사회복지법인 한국척추측만증재단과 함께 대한민국의 튼튼한 척추를 위한 ‘척추건강 지킴이’ 캠페인을 연다.
이번 캠페인은 잘못된 자세, 환경, 습관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척추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우리 몸의 중심 ‘척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척추 건강 지킴이’ 캠페인은 ‘무료 검진 버스’와 ‘척추측만증 미니클래스’로 구성되며, 국내 최고 척추측만증 명의로 손꼽히는 고대구로병원 척추측만증클리닉 서승우 박사가 직접 참여해 정확한 검진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무료 검진 버스’는 16일 직장인 밀집 지역인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인근에서 진행돼 장기간 앉은 자세로 일하는 탓에 척추가 비틀어지기 쉬운 직장인들에게 정확한 척추건강 진단 기회를 제공했다.
‘척추측만증 미니클래스’는 18일 서울 강남역 LIG손해보험 본사에 위치한 LIG아트홀 강남에서 열린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