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7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3달러 상승한 배럴당 75.14달러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반면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75.64달러로, 0.18달러 하락했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0.10달러 내린 배럴당 79.31달러를 가리켰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한국석유공사는 17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3달러 상승한 배럴당 75.14달러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반면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75.64달러로, 0.18달러 하락했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0.10달러 내린 배럴당 79.31달러를 가리켰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