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피가 중소벤처 기업전용 장내주식시장 코넥스에 상장을 추진한다.

한국지엠피에 따르면 코넥스 상장을 위한 주관사 선정을 마쳤으며, 올 하반기 상장 절차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특히 코넥스 시장에 기업을 공개함으로써 기업의 가치를 재평가 받는 동시에 안정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건전한 자금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김효진 대표는 “각 대학교에 위치한 창업 대학 및 산학 협력 센터를 기점으로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부산대학교에 분점을 올 2016년까지 확장해 우수한 대학인재를 졸업 즉시 채용, 청년 인력난을 해 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한국지엠피는 중국, 유럽, 미국 등의 굴지위 기업들과 MOU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19개의 지사 RA specialist들과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의약품 등의 인허가업무 및 관련 컨설팅 서 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전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