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미녀가 전하는 ‘초고속 삶은 달걀 껍데기 까는 법'...“달걀보다 가슴골에 눈이 가요~”
[출처=유튜브 Inui Ayumi]
유튜브 채널명 이누이 아유미(Inui Ayumi)가 전하는
‘초고속으로 삶은 달걀 껍데기 까는 법’ 영상이
누리꾼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아유미는
삶은 달걀 껍데기를 손쉽게 제거하는 3단계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데요.
1. 달걀 위쪽을 바닥에 쳐 껍데기 일부를 때어낸다.
2. 달걀 아래쪽을 바닥에 쳐 껍데기 일부를 떼어낸다.
3. 껍데기가 떼어진 부분에
입을 대고 강하게 바람을 불어주면 끝!
참 쉽죠잉~?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와! 눈 깜짝할 새 계란 껍데기가 없어지네~’
‘신기하다~ 오늘 해봐야지’
‘깔끔하고 빠르게 벗겨진다, 유용한 정보 감사’
‘달걀보다 미녀의 가슴골에 눈길이 가서...잘 못 봤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는데요.
삶은 달걀 껍데기 손쉽게 까는 법,
미녀가 전해주니 더욱 이해가 잘 됩니다.
영상으로 확인!
◆ 소년들을 대상으로 이색실험 “(처음 만난) 소녀를 때려라!”...아이들의 반응은? ‘뭉클’
[출처=유튜브 Fanpage.it]
이탈리아에서 7세부터 11세의 남자아이들을 대상으로
이색 실험을 진행했는데요.
실험자가 묻는 질문에 답을 하고,
지시하는 행동을 실행하며 되는 겁니다.
우선 이름과 나이를 밝힌 아이들은
""장래희망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후
갑자기 남자아이들 앞에
생면부지의 한 여자아이가 등장하는데요.
실험자가 ""눈앞의 여자아이, 어디가 좋아?"" 혹은
""그녀를 어루만져 줘"", ""그녀에게 재미있는 표정을 보여줘""라는
엉뚱하고 민망한 질문과 미션에도
아이들은 이탈리아 남자 특유의 유연함(?)을 발휘해
척척 행동을 이어갑니다.
하지만 “그녀를 강하게 때리라”는 초강도 미션에
일순간 표정이 굳어진 소년들.
""어서 세게 때려!""라고 독촉을 하는 실험자에게
잠시 머뭇거리다가 모두 단호하게 “NO!""라고 답합니다.
처음으로 이번 실험 미션에 반항하고 나선 건데요.
실험자가 ""왜 그녀를 때리지 않냐?""고 묻자
우문현답(愚問賢答)을 내놓는 아이들,
어떤 답변을 했을까요?
이후 “그녀에게 키스해!”라는 마지막 미션에는
아이들이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눈도 마음도 흐뭇해지는 영상,
직접 확인해 보시죠.
◆ 하이드 지킬 나 '친절한 현빈씨', 한지민의 흘러내린 재킷을 바로잡는 착한 손
현빈이 군 제대 후 선택한 첫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가
지난 21일 첫 방송되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앞서 15일 열린 <하이드 지킬, 나> 제작발표회에서
현빈-한지민의 환상 케미를 먼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현빈은
""(시청자에게) 한 시간 동안 편하고 즐겁고 재밌는 시간을 드리기 위해
열심히 촬영하고 있고 끝까지 잘 해내겠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며 인사말을 전했는데요.
이어진 상대 배우 한지민과의 포토타임에서
한지민이 걸쳐 입고 있던 재킷이 흘러내리자
옷매무새를 바로잡아 주는 '친절한 현빈씨'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달콤한 순정남 ‘로빈’을 연상시키는 ‘친절한 현빈씨’의 모습.
쿠키영상에서 확인하시죠.
◆ 북한 사람이 나이트클럽에 간다면? 흥 넘치는 북한 소년의 댄스 삼매경 확인!
[출처=유튜브]
북한 사람이 나이트클럽에 간다면
이런 춤을 출까요?
'신명나는 북한 소년의 클럽춤'이란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을 보면
Steve Noah의 'Star In The Sky' 음악에 맞춰
댄스 삼매경에 빠진 북한 소년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발은 땅에 고정한 채 팔다리를 현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한두 번 춰본 솜씨가 아닌 것 같네요.
음악에 취했는지 춤에 취했는지 모를 춤사위를 보여주는 북한 소년,
한참을 흥겹게 흔들다가
절도 넘치는 마무리 동작으로 화룡점정을 찍습니다.
왠지 모를 중독성 때문인지
영상을 향해 누리꾼들 관심이 쏠렸는데요.
'느낌 있고만' '북한 아이돌!'
'왠지 흥이 넘친다'
'연습할 게 하나 생긴 듯'
'동네 어르신 약주 걸치고 추시는 듯ㅋㅋㅋ'
'히트 예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마도 영상 감상 후
클럽으로 직행하는 분 많을 것 같은데요.
출발 전, 북한의 클럽 춤 한번 연습해 보세요~
◆ 손 더럽히지 않고 ‘삶은 새우 껍질' 벗기는 방법...숟가락과 포크로 5초면 끝!
[출처=유튜브 jeffrey siy]
새우 요리 좋아하는 분들 많죠.
하지만 새우 껍질 벗기는 게 만만치 않은데요.
소매라도 걷어붙이고 열정적으로 까다 보면
어느새 손에는 반갑지 않은 새우 비린내가 남습니다.
새우는 먹고 싶은데,
손은 더럽히고 싶지 않은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숟가락과 포크를 사용해 삶은 새우 껍질을 간단하게 벗기는 방법!
새우 한 마리의 껍질을
10초 이내에 가뿐하게 벗겨낼 수 있는데요.
1. 먼저 포크로 새우 몸통을 누르고 숟가락으로 머리를 떼어냅니다.
2. 새우 등 껍질에 포크를 살짝 꽂은 상태에서
숟가락으로 살과 껍질 사이를 벌립니다.
3. 숟가락으로 새우 다리를 누른 상태에서
벌어진 껍질 사이로 포크를 넣어 살에 꽂습니다.
4. 숟가락으로 꼬리를 눌러 떼어내면서 포크를 당겨 살을 꺼내면 끝!
영상에서는 새우 껍질을 5초 정도에 벗겨내는 모습을 선보이는데요.
스텝 바이 스텝, 천천히 설명해주고 있으니까
영상으로 익히시고 직접 시험해 보시죠.
새우가 만만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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