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전통주 선물세트’ 출시

국순당, ‘전통주 선물세트’ 출시

기사승인 2015-02-02 10:30:55

[쿠키뉴스=조규봉 기자] 국순당이 우리 전통 명절인 설을 맞아 선물로 알맞은 품격을 담은 실속있는 우리 술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차례전용 술 ‘예담’은 명절에 꼭 필요한 차례주로 선물 받는 분의 만족도가 높은 명절 최고의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제례 전용주로 예법에 맞게 전통 방식으로 빚은 100% 순수 발효주로 주정을 섞어서 빚는 일본식 청주와 달리 전통방식 그대로 제조하여 더욱 인기가 높다.

‘예담 차례주’는 전통 발효주 특유의 연한 황금빛 색과 은은하게 느껴지는 사과와 배향의 과실 향 및 발효주의 부드럽고 적당히 풍부한 맛이 조화를 이뤄 시각·후각·미각을 모두 만족시킨다. 목넘김 후 뒷 맛은 부드럽고 깔끔하여 명절 가족들과의 반주에도 어울린다. ckb@kmib.co.kr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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