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두산중공업은 올해부터 협력사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사업부문장들이 동반성장 업무를 직접 챙긴다고 21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그간 최고경영진 위주로 진행되던 동반성장 활동에 내실을 기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각 사업부문장이 직접 협력사를 찾아가 애로 사항을 듣고 해소 방법을 찾는 등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두산중공업 내 6개 사업부문장이 올해 방문하는 사업장은 예년에 비해 10배 가량 많은 총 40여개사가 될 전망이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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