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팀대결이 전파를 탔다. 산이&버벌진트팀이 지코&팔로알토팀을 상대로 승리를, YG팀이 AOMG팀을 상대로 승리해 탈락자가 선정됐다. YG팀의 타블로는 산이&버벌진트팀이 승리를 거두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타블로는 비하인드 인터뷰를 통해 “한 명은 번복진트, 한 명은 산이더머니로 이름을 바꿨다”며 디스했다.
네티즌들은 “타블로 이름 잘지었다” “산이더머니, 번복진트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쿠키영상] '무리하게 끼어들다가'…연쇄 추돌사고
[쿠키영상] 오줌을 튕겨내는 벽, 들어보셨나요?
[쿠키영상] "청소차 아저씨가 내 그림을 지켜줬어요" 작은 배려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