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자동차 부품업체 만도는 올해 회계연도 주당 4800원 수준의 배당을 계획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배당 규모는 현 주가(17일 종가 기준 10만3000원) 대비 시가배당률 약 4.7% 수준으로 배당 확대를 통한 주주친화정책의 실천의지가 담긴 것이라고 만도는 설명했다.
최종 배당금 액수는 내년 초 이사회와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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